Packaging이 왜 불가산명사인가요? 포장재도한장 두장 이렇게 셀수 있지 않나요?가산 불가산 기준이 정해진것도 없고체계도
Packaging이 왜 불가산명사인가요? 포장재도한장 두장 이렇게 셀수 있지 않나요?가산 불가산 기준이 정해진것도 없고체계도
포장재도한장 두장 이렇게 셀수 있지 않나요?가산 불가산 기준이 정해진것도 없고체계도 없는 문법이라모르겠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비난, 장난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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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도한장 두장 이렇게 셀수 있지 않나요?가산 불가산 기준이 정해진것도 없고체계도 없는 문법이라모르겠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비난, 장난 신고합니다
종이로 싼다고 가정을 해보세요 그럼 종이는 셀 수 없는 명사지요
영어는 어쩔 수 없이 영어적 언어의 관점으로 이해를 해야지 한국어적 관점으로 따질 순 없습니다
특이 가산 불가산의 개념은 영어랑 한국어랑 개념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익혀야합니다. 문제는 이 복잡한 영어의 명사를 한국에서 칼로 자르듯이 가산, 불가산으로 나눠서 설명하니 문제지요
영어로 packaging 이란 개념이 재료적으로 물질적인 의미보다도 뭔가를 포장을 하고 싼다는 이런 추상적 의미로 쓰여서 그렇습니다.
정해진게 없다는 아니고 영어는 영어 나름대로 정해져 있겠지요
문제는 이걸 우리가 한국적 사고방식으로 따져서 보니 이해가 안되고요
어쩔 수 없이 영어의 명사마다 익혀야합니다. 더 어려운 것은 대부분의 영어의 명사가 가산, 불가산 두 가지 용법을 다 가지고 있단 것이지요